주가와 대량 거래량, 주식 단타 단기매매의 핵심요소

주식 매매의 기본은 바닥에서 대량 거래가 발생

했을 때 매수하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런 기본 원칙조차 잘 지키지 않으면서 주식에

서 손실이 났다고 한다..

어느 종목에서 대량거래가 발생했다면, 그 위치

를 분명히 짚어봐야 한다. 바닥인지, 아니면 꼭

대기 인지.. 이것만 잘 파악을 해도 손실을 보기

힘들다. 

대형주에서는 대량거래가 발생하기 쉽지 않다.

대량거래량은 중소형주에서 잘 나타난다. 

바닥이란 의미는 주가가 오랜기간 횡보하다가

대량거래를 발생시키며 큰 상승을 하는 경우

이다. 

대량거래가 발생한 종목은 어느 목표가격을

향해서 가겠다는 신호로 받아들이면 된다.

그 목표가격이 어느 지점인지.. 그것이 중요한데

기업의 실적을 보고 판단할 수도 있고, 지금까지

의 차트 흐름으로 저항선을 찾아내서 알아낼 수

도 있다...

하락하는 종목에 손을 대지 말고, 바닥에서 대량

거래를 수반하고 첫번째 상승을 한 종목을 눈여겨

본다면, 큰 손실을 볼 일은 없다..

많이 하락했다고 해서 덥썩 종목을 매수하면 더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개인들은 하락하거나 폭락한 종목을 관심종목에

편입을 하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싸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식은 상승추세를 시작하는 종목이나

상승추세대 안에 있는 종목을 거래해야 한다.

올라가는 종목이 더 잘간다..

중소형주는 기관 외국인 수급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 중소형주는 개인들이 세력

인 경우가 더 많다..

대량거래가 발생한 날, 개인이 순매수했다고 해서

그 종목을 관심에서 제외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