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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광건설 전은수 대표, 전주 대한방직 공장 터에 143층 익스트림타워 복합 개발 추진

비트윈더라인 BetweenTheLines 2018.11.08 14:17



전북 전주시에 143층 높이의 타워가

건축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조선일보 보도에 의하면

인구 60여만명의 전북 전주시에서

초대형 건설 프로젝트를 놓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 주인공은 자광건설이다. 자광건설은

주로 경기도에서 사업을 벌이던 시행사

인데 전북도청사 바로 옆에 높이 430미터

의 익스트림타워 복합 개발을 추진하겠다

고 나섰다고 보도되었다.




높이가 무려 143미터에 이르는 이 사업은

서울의 롯데월드타워의 높이에 버금가는

초고층 건축물을 짓는 사업이다.

반대론도 만만치 않다. 고층 건물이래 봐야

40층 아파트가 전부인 이곳에 서울의

롯데월드타워 버금가는 건물을 짓겠다는

것이 놀랍다는 의견이 나오는데, 사업 주체

인 시행사마저 생소한 회사라는것도

반대론자들의 주장이다.


대한방식 공장 터


반면 찬성하는 의견도 많은데, 전북권에

모처럼만에 찾아온 호재라며 반기는 의견도

있다고 한다. 전주에서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익스트림타워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한다고

한다. 전주에서 모처럼 기대감이 피어오른다

는 얘기가 들려오는 것이다.


자광건설은 이미 부지를 매입완료했다.

부지는 옛 대한방직 공장 터이다.

작년 10월에 매입을 했다고 한다.

예전에는 도심외곽지역이었던 이 터는

개발이 되면서 도심권으로 편입됐다.


지난해 10월, 자광건설이 공시지가의 1.5배

의 가격(1980억원)으로 이 부지를 매입

했다. 폐공장을 없애고 430미터의 타워,

20층 규모의 관광호텔, 유스호스텔, 3000

가구의 아파트 9개동, 대규모 쇼핑 상업

시설을 짓겠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자광건설이 소유권이전등기까지 마치자

지역민들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자광건설 전은수 대표는 익스트림타워는

빌딩이 아니라 중국 상하이의 동방명주

와 같은 타워라고 설명했다.

상업시설과 호텔등은 준공후 판매하고

아파트는 분양할 것이기 때문에 사업비는

1조 4000억원정도면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전은수 대표는 전주에 본사를 둔 건설업체

과장으로 근무하다 퇴직 후 수도권에서

부동산개발사업가로 활동했다고 한다.

2012년에 자광건설을 설립했고, 기흥역

롯데캐슬등을 분양하여 큰 돈을 벌었다는

후문이다.




전 대표는 2023년까지 익스트림타워와

주변시설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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