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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젬 주가, 삼성전자 벤처 캐피탈 SVIC22호 투자 호재.. 공모가 얼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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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젬 주가, 삼성전자 벤처 캐피탈 SVIC22호 투자 호재.. 공모가 얼마?

비트윈더라인 BetweenTheLines 2018.12.13 07:09


디알젬에 삼성전자가 투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삼성전자의 벤처 캐피탈(VC)이 코스닥 상장사 디알젬에 투자했는데 디알젬은 삼성전자와 엑스레이 완제품 등에 제조업자개발 생산 계약을 맺고 있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SVIC22호신기술사업투자조합은 디알젬의 지분 11.07%를 보유한 주요 주주로 올라섰다. 취득단가는 2393원이라고 한다. 이미 20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중이다. 


SVIC22호는 삼성벤처투자의 펀드인데 증권업계는 삼성전자가 의료기기사업 확대를 위해서 디알젬을 인수하는 시나리오도 나오고 있어 디알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동사는 진단용 엑스레이시스템 전문기업인데, 엑스선 촬영장치를 제조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의료기기 사업부문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사측은 펀드의 주인이 삼성전자이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지분을 보유한 것이나 마찬가지로 볼 수 있지만, 삼성벤처투자가 공식적으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수 목적이 아니라 투자한 것으로 사측은 파악하고 있다고 한다. 디알젬은 엑스레이 촬영장비를 만들고 만든 제품에 삼성전자 로고를 붙이고 있는데, 삼성전자 ODM제품은 전체의 15%정도라고 한다. 이번 삼성의 지분 투자는 2010년 초에 체결된 파트너십으로 인한 투자금인 것으로 보인다. 




디알젬은 코스닥시장에 지난 달 22일 상장됐다. 첫날 급락했으나 공모가 대비 높은 가격으로 장을 시작했다. 공모가는 6500원이었다. 이날 시초가는 8470원을 기록했다. 디알젬은 상장에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78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했다. 희망공모가 밴드는 5000~7000원이었고 6500원에서 공모가가 확정된 것이다. 작년 매출은 493억원, 영업이익은 42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디알젬은 병원, 의원등 의료 기관에서 환자를 진단하기 위한 X-ray 영상 진단장비를 연구, 제조, 판매를 하는 회사다. 동사가 자체 개발하여 제조 판매하는 제너레이터는 선명한 이미지를 검출하기 위한 X-ray 장비의 핵심 부품이다. 동사는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세계적으로 80여개국에 136개의 딜러판매망을 확보 중이며 작년에 터키 보건성에 입성했고 튀니지에서도 입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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