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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텔레콤 주가 제4 이통 시장 진입 완화로 상승.. 통신3사 주가도 5G 기대감으로 강세

비트윈더라인 BetweenTheLines 2018.12.03 10:41


기산텔레콤 주가 강세


기산텔레콤이 스마트폰 이용 확산으로 와이파이 트래픽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기산텔레콤 뿐 아니라 다른 중계기 업체들과 모바일 인터넷 기업의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9월사이 와이파이 이용량이 최대 17배가 늘어났다는 결과가 나왔다. KT측은 와이파이와 함께 기존 3세대 이동통신망을 통한 트래픽도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통신주 주가 강세


이러한 소식과 함께 최근 통신주들이 주식시장에서 날개짓을 펴고 있다. 바로 차세대 이동통신인 5G의 시작때문이다. 5세대 뿐 아니라 4세대 이동통신에 대한 기대감도 겹쳐지고 있다. 통신주를 이끄는 종목은 바로 SK텔레콤이다. Sk텔레콤은 주식시장에서 최근 연일 신고가를 갱신중이다. LG유플러스 주가도 사상 최고치를 갱신중이다. 가히 통신주 전성시대가 활짝 열린 것이다. 




기간통신회사의 주가 상승은 결국 통신장비업체의 주가도 끌어 올리고 있다. 오이솔루션, 텔레필드, 콤텍시스템, 비덴트, 전파기지국 주가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중이다. 그리고 중계기 업체인 기산텔레콤의 주가도 최근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었다. 이 같은 주가 강세는 5G에 대한 기대감때문이다. 이동통신 3사는 지난 6월 낙찰받은 5G용 주파수를 12월 1일부터 사용하기 시작한다. 5G서비스 요금제도 조만간 등장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통신장비 업체들의 5G장비 매출건은 이번 4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5G에 대한 기대감 UP


5G의 도입은 단순히 통신의 의미에만 그치지 않는다. 사물인터넷(IoT)등과 같은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통신 서비스이기 때문에 기대가 큰 것이다. 이는 스마트폰의 처음 등장으로 인한 충격에 버금가는 네트워크의 혁명이라고 평가받기도 한다. 증권사의 전망도 밝다. 5g서비스로 인해서 통신 3사의 영업이익이 2021년에는 2017년 대비 76%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날, 통신3사의 주가는 새로운 통신 규격 서비스가 등장할 때마다 변곡점을 나타내기도 했었다. 이번에도 맞아 떨어질지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게다가 기존 4G 이동통신에 관한 호재가 더해졌는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제4 이동통신 시장 진입 완화를 핵심으로 하는 전기통신사업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는데, 이는 10년 이상 미뤄진 제4 이동통신사 출범의 길이 열리면서 제4 이통을 준비해온 업체들의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세종텔레콤과 기산텔레콤이 그 주인공이다. 


증권가에서는 그러나 이미 이러한 기대감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을 수도 있다는 분석도 존재한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주가가 지난 6개월간 꾸준히 올랐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금융투자는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상상이상의 주가 상승을 일으킬 수 있고 주가 거품을 감안해 투자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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