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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dreams
gs건설 주가 현금 배당 실시 결정에도 약세 gs건설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gs건설은 이같은 사실을 8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1.1%이며 배당금의 총액은 210억원 규모이다. 이같은 배당결정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대폭 늘어난 이유때문이다. gs건설의 작년 영업이익은 3190억원으로 6년만에 3000억원대에 진입했다. 건설주들은 배당에 인색했다. 그러나 올해는건설사들의 배당이 시작되면서 주가에 호재로작용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대산업개발과 신세계 건설등도 배당결정에참여했다. 현대산업개발이 먼저 배당 신호탄을쏘아 올렸다. 1주당 1000원의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 총액은 700억원대이다.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460억원이었고 당기순이익은 4140억원을..
현대상선 주가, 공매도 몸살.. 산업은행은 뭐하나? 현대상선은 컨테이너, 벌크, 화물, 탱커 운송사업을 영위하는 해운사이다. 한진해운과 함께 우리나라 해운 물동량을 책임지고 있다. 컨테이너 운송의 대표주자였다. 매출비중도 컨테이너가 86%를 차지하고 있고, 벌크부문은 10.8%를 차지한다. 컨테이너 및 건화물 운임과 글로벌 경기에 따른 물동량의 변화, 환율, 국제유가 등이 실적의 변수이다. 어제기준 시가총액은 1조3200억원이다. 액면가는 5000원. 발행주식수는 3억1100만주가 넘는다. 1대주주는 한국산업은행이며, 13.2%를 보유중이다. 한국산업은행이 최대주주인 만큼 현대상선은 공기업상태이다. 지난해 동사는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주식의 60%를 웃도는 유상증자였다. 1억2000만주를 새로..
삼성물산, 현대차 주가 급등후 차분히 조정을 기다려서 매매 삼성물산을 지난달 30일에 관심종목에 편입했었다.이유는 29일에 기관이 30만주가까이 순매수를 했기 때문인데, 게다가 30일에 2.46%하락으로 장을끝냈기 때문이다. 26, 29일 사이에 상승갭이 있었는데. 이 갭을 매꾸는 가격이 노렸던 가격이었다. 31일, 삼성물산주가가 시가부터 약했다. 시가가 0.72%하락하면서 시작했고, 1.4%까지 하락했다. 바로 이 시점에 매수를 했다. 1%정도 수익내고 팔았는데, 이날 삼성그룹주가대폭등을 한 날이었다. 삼성전자가 분할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삼성물산도 이날 4.3%까지 폭등했었다.... 아깝지만, 원칙을 지켜서 수익을 낼수있었기에 여기에 만족한다. 현대차는 2월 1일에 공략했다. 전일에 현대차 주가가 3..
GS건설 주가, 6년만에 최대 영업이익으로 상승 GS건설 실적이 발표되었다. 오늘 장마감이후발표되었는데, 컨센서스와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순이익이 적자폭을 키웠다. 작년 영업이익 합산액은 6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시장은 이를 반영했다. 오늘 GS건설 주가는 장중 7%가까이 치솟았다가 종가는 3.28%로 마감했다. 오늘 장 마감이후 실적을 발표한 GS건설은 2011년 이후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작년 영업이익은 3190억원을 기록하면서 6년만에 가장많은 영업이익을 올렸다. 작년 당기순손실은 1534억원을 기록했는데, 환차손으로 인한 것이라고 사측은 밝혔다. GS건설은 지난 2013년에 가장 큰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었다. 그해 9355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해외부실때문이었다. 그리고 GS건..
코스피 지수 2600돌파, 그러나 신흥국과의 격차는 아직 크다 코스피지수가 오늘 장중 2600포인트를 돌파했다. 사상 최고치 갱신이다. 그러나 신흥국 증시와의 격차는 아직까지도 상당하다고 한다. 이는 신흥국증시가 그동안 가파르게 상승하는 동안 우리나라는 북한관련 이슈로 오르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수출위주의 경제때문에 원화강세로 인해서 수출주들이 정체를 보였기 때문이기도 하다.지난해 11월 이후, 코스피는 3%정도 올랐다. 그러나 신흥국증시는 15%정도 올랐다. 코스피 상승률은 신흥국 증시에 비해 5분의 1 수준인 것이다.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삼성전자등 수출 기업들의 주가가 조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달러는 지난해 11월대비 5.8%정도 하락했다. 기술주가 우리나라 지수를 견인하고 있는 구조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