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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구속, 한국인터넷기술 임원이 김경욱 운동권 진보 인사?

비트윈더라인 BetweenTheLines 2018.11.09 10:57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7일, 전격 체포

되었다. 분당의 오피스텔 지하에서 체포

되었다고 한다. 지난 달 30일, 그가 실소유주

로 알려진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전직 직원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되었고

이후 비난여론이 일기 시작하여 결국 8일만에

검거되었다.




그는 경찰에 체포된 후, 공분을 자아낸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일반적인 갑질 정도로만 인식되었는데

그는 직원에게 칼을 주고 닭목을 치게 하거나

석궁등으로 동물을 죽이도록 시켰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리고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여 교수를 집단 폭행한 사건으로

특수상해 혐의가 추가되기도 했다.




그리고 전 부인이 양 회장이 마약을 했다는

말을 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양 회장이

실소유주라는 위디스크와 파일노리등 웹하드

가 음난물과 리벤지 포르노의 유보를 고의적

으로 방치했다는 의혹도 나왔다. 

그의 범죄혐의는 개인의 혐의에서 사회적인

혐의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중이다.




양진호 회장이 몸담고 있다는 '한국미래기술'

은 사람이 탈 수 있는 직립보행 로봇인

'메소드-2'를 개발한 로봇 제작 업체로

알려져 있는데...  이 회사는 경기도 군포시

에 있다고 한다. 2010년에 국내 연구진을 

모아서 로봇 개발을 시작했다고 한다.


2016년에 키가 4미터 되는 메소드2가 사람을

태우고 두 발로 걷는 영상이 sns상에 퍼지기도

했다. 





탐사보도매체인 뉴스타파는 지난 2015년에

찍힌 양 회장이 직원을 폭행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양 회장이 한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을 심하게 구타하지만, 주위의

직원들중 아무도 말리는 사람이 없었다.

위디스크 관계자는 양 회장이 이런 영상을

찍게 시키고 영상을 기념품으로 소장하기도

했다고 전해 충격을 주었다.


여성단체등에서 양진호 회장의 음란물 유통을

합법화하는데 진보 세력이 개입됐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양진호 폭행은 IT에 진출한 운동권

컨넥션 스캔들로 번질 가능성을 점쳤다.




한사성, 녹색당, 한국여성의전화등 여성단체들

은 웹하드 카르텔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얼마전에 열었다. 이들은 이번 사태의 본질은

개인 폭력이 아닌 웹하드 카르텔이라고

주장했다. 불법 영상을 걸러내는 업체인 '뮤레카'

를 양 회장이 실질적으로 소유하고 있다가

최근 매각을 했고, '뮤레카'에는 유명 웹툰

'송곳'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김경욱 전 이랜드

노조위원장이 법무이사로 재직했다고 한다.


김경욱 전 위원장은 현재 한국미래기술원의 

모회사인 한국인터넷기술원의 임원으로

재직중이며 이 회사는 위디스크, 파일노리

지분을 100% 소유하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여성단체들은 김 전 위원장

에 대해서 2016년 당시 문재인 대표가 영입

하려 했던 촉망 받는 진보 인사였다고 주장

하고 있다고 했고, 언론사와 법조계, 정치권

에 뻗어 있는 인매과 진보진영 활동 경험을

활용하여 웹하드 업체의 불법성을 보호해

왔다고 주장하고 하고 있다는 것이다.


조선일보 보도처럼, 양진호의 뒷 배경에

정치적인 인맥이 포진해 있었다면

매우 심각한 문제로 야기될 것이며,

이러한 의혹은 한점 숨김없이 드러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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