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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주가 임상시험중단 소식에 약세 전망.. 하한가는 아니길

비트윈더라인 BetweenTheLines 2018.02.18 19:17



2015년, 대규모 기술수출로 큰 이슈를 만들어

낸 의약업계의 기린아 한미약품이 최근에는

수출한 기술에 대한 임상실험이 중단되는 악재

를 만났다.. 투자자들은 14일 장종료후 이같은 

공시가 나자 불안에 하고 있다. 이같은 모습은

그날 시간외 거래에서 바로 나타났다. 

시간외 하한가를 기록한 것이다. 


공시내용은, 한미약품이 일라이 릴리에 기술

수출한 신약 물질에 대해서 임상시험이 중단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한미약품측은 기술수출

중단은 아니라고 해명했고, 원래 수출한 신

약은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였는데, 이를

다른 용도로 다른 적응증에 사용할 것이라는

것이었다. 




한미약품의 기술수출은 2016년에 베링거인

겔하임, 사노피와 체결되었던 기술수출계약

이 취소 변경되면서 투자자들에게 실망을 

준바 있다. 주가도 이후 50%가까이 하락했

었다. 


이번 임상이 중단된 신약 물질은 HM71224

이다. 이 물질은 다국적 제약회사인 릴리에

한미약품이 7500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기술

을 수출한 것이다. 한미약품은 계약 당시에

우선 5000만 달러를 미리 받았고, 이후에

임상시험을 진행하면서 최대 6억4000만

달러를 받는 것으로 계약을 했다고 한다.

릴리는 임상2상 실험중에 목표로 하는 결과

를 얻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의 내일 주가는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이 된다. HM81224는 한미

약품의 기업가치중에서 1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업계는 다른 적응증에 관련된 개발을 

협의할 것이고, 계약서상에서 변경되는 것

은 없고 계약금 반환등의 의무 사항이 없다

는 이유로 한미약품의 주가가 약세를 보일

일이 없다는 입장인데, 그러나 과연 그럴지

는 내일 장이 열리면 알게 될 것이다.


기술적으로는 20주선을 하향 이탈하게 되면

관망을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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