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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특사 임종석 비서실장, 단원에 서훈 국정원장으로 가닥 잡았나? 생각을 다시하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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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특사 임종석 비서실장, 단원에 서훈 국정원장으로 가닥 잡았나? 생각을 다시하길...

비트윈더라인 BetweenTheLines 2018.02.14 08:38




대북특사 임종석, 단원에 서훈 국정원장으로 가닥 잡았나? 생각을 다시하길...




청와대가 대북특사를 누구로 보낼지 가닥을 잡았

다고 보도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인물

이 거론되고 있다. 임종석 실장을 특사로, 서훈 국

정원장을 단원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보도되었다.

지금 남북관계 분위기는 9년만에 최고조를 보이

고 있다. 남한한 고위급 대표단들을 우리가 잘 

맞이해 주었고, 무사히 귀환시켜주었다.


김정은 위원장도 매우 흡족해 하고 있는 것 같다.

방남을 마치고 돌아간 김여정, 김영남 두 사람을

김정은이 만나는 모습이 언론을 탔는데, 김정은

위원장은 두 사람의 일정을 잘 소화해준 우리에

게 감사의 표시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을 계기로 남북 평화모드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여정이 특사자격으로 왔었기 때문에 우리도

특사를 파견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특사로 누

가 가야할지, 청와대에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이는데, 임종석 비서실장이 특사로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것은 잘못된 선택일 수도 있다. 임종석 실장

의 능력을 의심하는 것이 아니다. 좀 정치적인

면에서 좀더 머리를 써야 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특사로 보내는 것은 지극

히 당연하다. 그래도 된다. 그런데 임종석 실장

이 북한 특사로 가는 것은 좀 아닌 듯 싶다. 

잘되도 욕먹고, 잘 안되도 욕먹을 것이다. 누구

에게? 야당에게... 보수세력에게...


보수측과 야당은 임 실장을 빨갱이라고 하고 

있는데, 이런 임실장을 보내는 것은 오히려

야권을 자극하는 일이 된다. 

종북 친북 이미지가 없는 인물로 보내는 것이

맞다. 그래야 논란이 없을 것이다.

대통령의 의중을 잘 전달할 사람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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